IPV4가 뭐야?
OSI 7계 층중에 3 계층에 속 허는 프로토콜이다
Ethernet이 가까운 컴퓨터 끼리 통신하는 거였다면
IPV4는 멀리 있는 것끼리 통신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!!
IPV4의 구조는 어떻게 생겼어?
그림을 그려 오겠다
할말이 정말 많다...
Version : IPV4, IPV5, IPV6를 구분 하지만 IPV4 만 쓰인다 (IPV6는 구조 자체가 달라서)
HLEN : Header의 길이를 작성 (20 ~60Byte 나누기 4를 해서 작성해준다 그래야 4bit로 적을 수 있기 때문에)
Service Type : 이 데이터가 중요하거거나 중요하지 않다는 걸 구분 (거의 사용하지 않음 0으로 작성)
Total Length : 패킷의 전체 길이
Identification : 패킷의 크기가 커서 나눌때 같은 데이터 그렘에서 왔다는 걸 알려줌
Flags :
- Reserved : 여기는 항상 0으로 설정
- DF : IP 라우터의 의해 분열되는 여부를 나타낸다. 0 -> 분열 가능, 1 -> 분열 방지
- MF : 분열된 조각이 더 남아 있는지 판단. 다음에 더 있으면 1, 내가 마지막 이면 0
Fragmentation Offset : 분열된 조각의 위치를 알린다
Time to live : 패킷이 생존 할 수 있는 시간, 라우터 하나를 거칠 때마다 -1 된다
Protocol Identifier : 상위 계층 Protocol
- 1 - ICMP
- 2 - IGMP
- 6 - TCP
- 17 - UDP
Header Checksum : IP 헤더에 Checksum을 저장, 라우터를 지나갈 때마다 재 계산을 해서 속도가 떨어짐
Source IP Address : 출발지 IP 주소
Destination IP Address : 목적지 IP 주소
Options :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
글을 마치며
외울 것이 정말 많다
wireshark로 실습도 해야 한다
성장 하자